2025sus ekffur 2026 바로가기 안내

2025sus ekffur 2026 바로가기 안내입니다.

네이버에서 간단히 검색하면 달력이 나오며 가끔 한글 타자가 안 눌러지는 경우에 영어로 검색해서 찾아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바로가기 링크를 공유해드립니다.

어제가 광복절이었고 오늘이 8월 16일이고 다음주 22일에 약속이 있어서 그날이 무슨 요일인지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이제 오늘부터 10월 3일까지는 공휴일없이 쭉 일을 해야하는 걸로 나옵니다.

10월 3일 개천절 이후로 추석연휴가 시작되고 그 뒤로 다시 성탄절까지도 역시나 계속 공휴일없이 일해야 한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달력을 확인할때 앱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을거고 탁상달력을 놓고 확인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저는 그냥 네이버에서 항상 달력을 검색해서 확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번 검색할때 영어로 키보드가 눌려져있어서 2025sus ekffur 26sus ekffur 이런 식으로 먼저 검색이 되는데 네이버는 이런식으로 많이 검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굳이 이걸 영어로 검색되게끔 나오더군요.

다른 오타는 알아서 검색어를 바로잡아주더니 달력은 왜 계속 바로잡지 않고 오타 그대로 검색이 되게끔 놔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탁상달력은 매년 새로 받던지 들어오는 곳이 없으면 그냥 하나 사서 화장대 앞에 놔두는 편인데 탁상달력을 사면 항상 와이프가 생일을 다 표시해둡니다.

부모님들 생일은 음력이라 미리 표시를 해둬야 알 수 있어서 매년 초에 달력이 새로 들어오면 체크해서 다 적어놓고 그 다음에 스케줄이 생기면 또 달력에 적어두곤 합니다.

그래서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말릴때나 빗을때나 달력을 보면서 이번달에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씩 체크하는 편입니다.

이번달에는 뭐 생일이 있는 사람도 없고 딱히 별다른 이벤트도 없어서 그냥 지나갈 것 같고 다음달부터 좀 바빠질 것 같아서 날짜 잘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간단하게 집에 있는 나물들을 같이 넣고 비빔밥을 해먹었고 낮잠 좀 때리다가 일어나서 씻고 저녁이 되기 전에 나왔습니다.

잠깐 피씨방에 갔다가 나와서 저녁에 먹을 것들을 좀 샀는데 항상 가던 빵집에 사라다빵이 다 팔려서 어쩔 수 없이 옛날햄버거를 샀고 올라가는 길에 떡집에서 절편을 한 팩 3천원주고 샀습니다.

집 바로 앞에 있는 마트에서는 맥주를 3캔 사서 집에 올라왔고 맥주를 냉장고에 넣어놓은 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옛날햄버거에다가 맥주를 마시고 삶은 계란을 꺼내서 또 맥주를 마시고 마지막으로 절편에다가 맥주를 마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입맛도 없고 그냥 시원한 맥주 생각만 엄청 나서 오늘은 거의 맥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 내일도 뭐 비슷한 저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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