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하위 50프로 기준 얼마인지 월급 금액을 체크해봅니다.
정부에서 민생지원금을 소득하위 50%에게만 지급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50% 기준이 얼마냐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득하위 50프로 기준은 인구의 절반을 의미하고 이는 곧 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인 기준 중위소득을 의미합니다.
- 소득하위 50프로 = 기준 중위소득 100프로
그리고 2026년도의 기준 중위소득 100%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 1인가구 : 2,564,238원
- 2인가구 : 4,199,292원
- 3인가구 : 5,359,036원
- 4인가구 : 6,494,738원
- 5인가구 : 7,556,719원
- 6인가구 : 8,555,952원
- 7인가구 : 9,515,150원
8인 이상의 기준 중위소득은 1인 증가시 959,198원씩 증가하는 것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소득하위 50%는 1인가구 기준 약 256만원, 2인가구 기준 419만원, 3인가구 기준 535만원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이보다 월급이 적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민생지원금을 소득하위 50프로에 모두 지급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아니니 이는 단순 참고용으로 이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의 추경안은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가 될 예정이며 그때 보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서 ‘전쟁 추경’이 진행될 예정이라 다양한 내용들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니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득하위 50프로 기준 월급 금액
매년 새해가 되면 기준 중위소득이 업데이트 되는 자료들을 확인해보는 편인데 내 월급만 그대로이고 다른 사람들의 소득은 점점 올라간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혼자서 월 250만원정도를 벌면 그래도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했었는데 1인가구 기준 2,564,238원이 중간 소득이라고 하니 투잡이라도 뛰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인가구는 419만원이 중간인데 외벌이 부부의 경우 혼자서 419만원정도는 벌어야 겨우 중간은 간다는 소리니 요즘 외벌이는 거의 불가능하구나 싶었습니다.
3인가구는 535만원을 버는 게 딱 평균이니 아이가 있는 외벌이 가구는 혼자서 535만원을 벌어와야 한다는 소리이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외벌이 가구는 649만원은 벌어야 겨우 중간까지 합류를 할 수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혼자서 649만원이면 연봉 1억이라는 소린데 진짜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니면 지금은 아이를 맡기고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해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집값도 10억은 우습게 넘어가고 경기도 외곽도 7~8억씩 하는 세상이니 다들 어디서 어떻게들 돈을 벌고 사는지도 궁금하고 주식이나 코인, 경매 등등 돈이 되는 재테크는 무조건 붙들고 가야하는구나 싶어서 사는 게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