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온 대출 소액 당일지급 전문 업체 이야기를 해봅니다.
5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한 소액대출 전문 업체로 할부원금 30개월 납입이라 당장은 돈 들어올 일이 없을때 많이들 이용하는 곳입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100만원을 빌릴경우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견적이 나와있고 현재 사용중인 통신사랑 이름, 전화번호만 남기면 알아서 상담원을 통해 어떻게 거래하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정보 역시나 홈페이지 하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내 명의로 폰을 개통하면 유심칩 빼고 공기계 반납 후 현금을 먼저 받는 시스템입니다.
일단 폰 개통 후 현금을 받고 내가 개통한 폰은 업자를 통해서 반납하면 되는데 그러면 이제 기기값은 내가 달달이 나눠서 할부로 갚아야합니다.
어차피 내 명의로 진행이 되는거라 업체에 돈을 갚을 필요없이 내 계좌에서 기기값이나 폰요금이 빠져나가는 거고 당장에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때 이런 방식으로 돈을 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 있는 가전제품을 담보로 해서 빌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은 가전담보를 잘 안 받더군요.
안 쓰는 노트북이니 티비니 부모님 몰래 다 잡아서 빌리고 잠수를 탄 형도 있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내 명의로 뭘 가입하고 일시불로 먼저 현금을 받는 방식은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상조에 가입하고 돈을 받거나 무슨 이상한 타이어인가 뭐 그런것도 사서 돈 받고 하더군요.
카드로 상품권 구매해서 그거 팔아먹고 나중에 카드값 내가 상환하는 것도 이거랑 비슷한 깡인데 지금 당장 현금이 들어오는 건 좋지만 결국 그 돈 내가 다 갚아야한다는 건 명심해야 합니다.
기간이라도 좀 길면 그나마 괜찮은데 상품권 사서 팔면 카드값 바로 다음달에 돌아오니 내가 그 돈 다 갚아야한다고 생각은 하시고 계획 세워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엠지온 대출 소액 당일지급
소액자금은 일단 빌리고 나면 이후 감질나서 또 추가로 계속 빌리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은 비상금 300만원으로 했었는데 그 이후 200만원 빌리고 100만원 빌리고 그렇게 찔끔찔끔 가다가 결국 지금은 대출 원금만 6천만원이 넘는 채무자가 되었습니다^^
집 담보대출 빼고 순수 신용대출에 사업자내고 그걸로 크게 타먹은 것도 다 해서 6천만원인데 지금은 유예기간도 다 지나서 원금이랑 이자만 3월 3회정도 나눠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 전세대출 이자까지 다 하면 월 300만원정도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몸 갈아서 겨우겨우 막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라도 나면 뭐 연체자 되는 겁니다.
대출은 본인이 갚을 수 있는 한도까지만 빌리시고 빌렸다면 절반 정도는 계좌에 넣어놓고 절대로 쓰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빌리자마자 돈 다 써버리면 나중에 갚을때 피똥 쌉니다.
절반이라도 좀 아껴놓을 걸 하고 후회 엄청 하게되니 빌린 돈일수록 더 아껴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소득이 있는 분들은 근로자 안심대출이니 채무통합이니 좋은 상품들 많으니까 이상한 곳에서 돈 빌리지 마시고 소득이 없는 무직자라면 일단 직장부터 만드시거나 알바라도 구하는 게 좋습니다.
비정규직이라도 일단 소득이 있고 없고가 대출을 받는데 큰 차이를 냅니다.
무직자인데 지금 당장 현금이 필요하다면 직거래 대출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사무실에 연락해서 돈을 입금받는 방법도 있는데 대출나라, 대출몽 이런 사이트들 들어가면 사무실들 많으니 상담 받아보시면 어떤 방식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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