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멤버십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 글레이즈드 무료 혜택

KT멤버십 VVIP나 VIP등급은 매월 1회 초이스 혜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VVIP등급은 매월 1회, 연 12회 사용할 수 있고 VIP등급은 매월 1회, 연 6회 사용이 가능한데 초이스 헤택 중에서는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 글레이즈드 무료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S)와 글레이즈드 도넛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고 매장에 가서 글레이즈드 도넛을 하나 담고 KT멤버십 VVIP나 VIP혜택을 사용할 거라고 이야기하면 알아서 결제를 해주십니다.

바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가끔 던킨이 땡길때 가서 먹거나 아니면 포장해오곤 하는데 다른 혜택들 보다는 던킨 혜택이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알뜰폰을 갈아탈 생각이라 그 전에 KT멤버십 혜택을 싹 다 이용해버리려고 하는데 VIP등급은 연 6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달에 사용하고 7월이 되면 7월초에 또 바로 사용해서 연 6회 제한까지 싹 다 끌어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여기저기 걸어다니느라 땀을 많이 흘리고 다녀서 근처에 메가커피만 보이면 KT멤버십 쿠폰으로 메가커피를 마시고 다녔습니다.

KT멤버십 VIP등급 초이스 혜택 중에서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ICE) 2잔 무료 쿠폰도 있어서 와이프랑 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자주마셨었는데 요즘은 밖에 잘 나가지 않다보니 메가커피 쿠폰은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번 다른 음료를 마실때 KT멤버십 쿠폰을 쓴 적은 있는데 그 이후로 아직까지 쓴 적이 없어서 횟수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토요일이라 로또를 사러 좀 이따가 나갈 생각인데 그때 로또를 사고 들어오는 길에 던킨에 들러서 아메리카노랑 글레이즈드를 포장해오려고 합니다.

뭔가 달달하게 땡겼는데 나가는 김에 쿠폰도 쓰고 도넛도 포장해오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저녁에 로제떡볶이를 먹고싶다고 했었는데 뭔가 나가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게 해먹었고 오늘은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로제떡볶이를 하나 포장해올 생각인데 신전떡볶이에서 사야할지 아니면 다른 로제떡볶이 맛집이 있는지 검색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두끼는 너무 양도 많고 포장해오기 애매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다른 떡볶이집들을 보고있는 중인데 아직까지 딱 여기다 싶은 곳이 없어서 그냥 없으면 신전에서 포장해먹는 쪽으로 결정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바람도 불고 나름 선선해서 걸어다니기 나쁘지 않은 날씨여서 장바구니 들고 마트도 같이 들렀다가 올 생각인데 이제 슬슬 씻고 동네 한바퀴 돌러 나가봐야겠습니다.

KT에 가입된 KT멤버십 회원이라면 VVIP나 VIP등급에 해당되는지 확인하시고 KT멤버십 어플에서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 글레이즈드 무료 혜택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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