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착한소주 990 동네 마트에서 박스로 팔길래

오늘 평내동에 있는 와마트를 갔는데 주류코너에서 선양 착한소주 990 이라는 제품을 박스로 팔고 있는 걸 봤습니다.

소주 한 병에 990원이어서 이게 뭔가 하다가 집에 와서 찾아보니 선양소주에서 광고비를 아껴서 싸게 팔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한 병에 세금만 600원이 넘고 여기에 병값이랑 물류비 등등 다 합치면 공장 출고가만 1,160원이라고 하니 한 병 팔때마다 170원씩 적자가 생기는 구조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대형마트에선 안 팔고 동네 마트에서만 살 수 있도록 판매중이라는데 마케팅비를 안 쓰고 아예 회장이 직접 광고 모델을 하는 특이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선양 착한소주 990

착한소주는 도수가 16도이고 4월 1일에 출시된 소주라고 하며 마진을 최소화한 제품이라 990만병을 한정 생산해서 판매한다는데 아무 소주나 잘 드시는 분들이라면 동네 마트에서 발견시 구매해서 한 번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양 착한소주 990

선양소주 990 소개

선양 착한소주 990은 가격과 부담 없는 맛을 앞세운 소주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990’이라는 숫자는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가격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을 찾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하거나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과 콘셉트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격이며 일반 소주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단순히 싸기만 한 것이 아니라 ‘착한소주’라는 이름처럼 소비자에게 부담을 줄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입니다.

이런 콘셉트는 젊은 층 뿐만 아니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해당 제품은 부드러운 맛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강한 알코올 느낌보다는 목 넘김이 편안한 쪽에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고 도수는 일반 소주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자극적인 맛이 적고 깔끔한 느낌이 있어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도 무난합니다.

알코올 향이 강하지 않고 끝맛이 깔끔하다는 평이 많은데 집에서 간단하게 혼술을 즐기기에 괜찮은 제품일 것 같습니다.

현재 여러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소비자들은 주로 가성비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조금씩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 주류업계에선 어떤 변화가 생길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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