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 이너케어젤 2.0 사용법 후기 부작용 정리 글입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Y존 건강에 부쩍 신경 쓰시는 여성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씻어내는 여성청결제 외에도 속부터 밸런스를 잡아주는 이너젤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기존 버전보다 성분과 사용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메디온 이너케어젤 2.0은 일회용 주사기 모양의 어플리케이터 형태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제품을 마주하면 약간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 번만 해보면 눈감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메디온 이너케어젤 2.0 사용법
우선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 일입니다.
그리고 샤워 후 몸을 깨끗이 말린 상태에서 개별 포장된 팩을 뜯고 주사기 모양 용기를 꺼낸 뒤 앞부분에 달려 있는 하얀색 안전 캡을 쏙 뽑아내면 준비가 끝납니다.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 뒤, 필요한 부위에 용기를 부드럽게 밀어 넣고 뒷부분 피스톤을 끝까지 눌러 젤을 넣어줍니다.
2.0 버전은 용기 디자인이 조금 더 매끄럽게 다듬어져서 그런지 몸에 닿을 때 이물감이나 자극이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주 젤을 다 넣은 후에는 따로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이 그대로 흡수시키면 됩니다.
시간대는 잠들기 직전에 사용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누워 있어야 젤이 흐르지 않고 안에서 충분히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인데 혹시 자는 동안이나 다음 날 아침에 젤이 조금 흘러나올 수 있으니 가벼운 팬티라이너를 미리 착용해 두는 것이 침구와 속옷을 보호하는 좋은 팁입니다.
매일 쓸 필요는 없고, 보통 일주일에 2번에서 3번 정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딱 좋습니다.
메디온 이너케어젤 2.0 후기 부작용
등록된 여러 후기들을 보면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마다 찾아오던 분비물(냉) 현상과 찝찝한 냄새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의견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생리 전후로 쿰쿰한 냄새 때문에 대중교통을 타거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은근히 눈치 보이고 신경 쓰였던 분들이 효과를 많이 보셨다고 합니다.
2.0으로 리뉴얼되면서 유산균 성분 배합이 더 쫀쫀해져서 그런지, 속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이 가라앉고 Y존 환경이 전체적으로 쾌적해졌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개별 포장이라 파우치에 한 개씩 쏙 넣어 가지고 다니며 여행 갈 때나 출장 갈 때 위생적으로 챙길 수 있다는 점도 다들 만족해하는 부분입니다.
대신 향료가 따로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 인위적인 꽃향기 같은 것을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다소 무향에 가까운 약초 냄새가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메디온 이너케어젤 2.0은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몸에 좋은 락토바실러스 유산균과 순한 식물성 성분 위주로 만들어져서 부작용 걱정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피부 민감도가 다르다 보니, 간혹 처음 사용했을 때 찌릿하거나 화끈거리는 따가움, 가려움증을 느꼈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약 제품을 쓰고 나서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가려운 증상이 멈추지 않는다면 내 몸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또한 해당 제품은 관리용 보조 제품일 뿐이지 만병통치약이 아니니 이미 질염이 심하게 진행되어 통증이 있거나 분비물 색이 안 좋고 냄새가 너무 심한 상태라면 이 제품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