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보상금 2차 대상 신청 사용처 안내입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대한민국 국민 중 소득이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내고 있던 ‘건강보험료’ 합산 금액으로 소득 하위 70%를 결정하며 다만 집에 재산이 너무 많거나 금융 소득이 아주 높으신 분들은 소득이 낮아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내가 대상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들어가서 본인인증을 하면 아주 쉽게 조회가 가능합니다.
고유가 피해보상금 2차 대상 신청
지난 4월에 먼저 1차로 신청했던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분들을 제외한 일반 서민 가구 대다수가 이번 2차 신청 대상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신청이 시작된 첫 주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인터넷 서버가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5부제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는 요일이 정해져 있으니 첫 주에 신청하실 분들은 꼭 확인하셔야 전산 오류로 튕기지 않습니다.
물론 첫 주 주말부터는 요일제가 풀리기 때문에 언제든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로 나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익숙하신 분들은 평소 본인이 자주 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회사(국민, 농협 등)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들어가면 메인 화면에 떠 있는 지원금 신청 팝업창을 통해 1분 만에 접수를 끝낼 수 있습니다.
지역화폐로 받고 싶다면 각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까다롭게 느껴지는 어르신들이라면 신분증을 들고 카드사와 연결된 시중 은행 창구에 가시거나, 주소지 동네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찾아가시면 담당 직원들이 현장에서 선불카드나 종이 상품권으로 친절하게 발급을 도와주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고유가 피해보상금 2차 사용처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되면 보통 신청한 다음 날 내가 지정한 카드나 앱으로 지원금이 곧바로 충전됩니다.
지급되는 최종 금액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일반 대상자분들은 1인당 10만 원을 받게 되고, 비수도권 지역은 15만 원을 받습니다.
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혜택을 더 얹어서 20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지원금은 내가 사는 동네의 전통시장, 동네 마트, 식당, 미용실, 병원, 약국 등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이나 카페도 직영점이 아닌 동네 가맹점 형태라면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특히 이번 2차 정부 지침을 통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제한 없이 기름값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전격 확대되었으니 주유소에서 언제든지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그리고 쿠팡 같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 앱에서 결제할 때는 지원금 차감되지 않으니 이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대신 배달 앱의 경우 땡겨요는 지역화폐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니 지역화폐로 충전된 분들은 땡겨요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보상금 최종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며 이 날짜가 지나면 전액 국가로 환수되어 사라지니 그 전까지 모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