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던스 마스크팩 수면 사용법 후기 따가움 관련 이야기를 해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함이 심해졌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푸석푸석하고 생기 없는 피부 때문에 속상하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 때문인지 제 알고리즘에는 마스크팩과 관련된 내용이나 영상들이 유독 자주 올라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나왔던 제품이 바로 밤새 붙이고 자는 팩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바이오던스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였는데 워낙 유명한 대란템이라 궁금한 마음에 저도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바이오던스 마스크팩 수면 사용법 후기
이 제품은 일반적인 물토너 같은 에센스가 뚝뚝 흐르는 시트 마스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탱글탱글한 하이드로겔 형태의 팩이라서 영양분이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긴 시간 동안 붙여두는 것이 핵심인데 가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잠들기 전에 붙이는 ‘수면 팩 사용법’입니다.
우선 세안을 깨끗하게 마친 뒤, 평소에 쓰던 토너로 피부 결을 가볍게 정돈해 준 후에 본인이 평소에 잘 쓰던 수분 앰플이나 탄력 세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도톰하게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팩이 피부 위에 일종의 막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앰플의 좋은 영양 성분들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피부 속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오일리하고 무거운 크림을 바르면 팩이 미끄러져서 떨어질 수 있으니 앰플까지만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장지를 뜯으면 위아래로 분리된 팩이 나오는데 이를 얼굴 모양에 맞게 착 밀착시켜서 붙여주면 되고 저녁에 그대로 붙이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투명하고 얇게 변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오던스 마스크팩 후기 따가움 관련
인터넷 후기들을 찾아보면 간혹 이 팩을 붙이고 나서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찌릿찌릿하게 따갑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나도 그럴까 싶어서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부작용은 보통 아래의 3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피부 장벽이 무너진 상태: 환절기나 피로 누적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얇아지고 미세한 상처가 나 있는 상태라면, 겔 마스크팩의 유효 성분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따가운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같이 쓴 기초 화장품과의 충돌: 팩을 붙이기 전에 바른 고함량 레티놀이나 비타민 C, 혹은 각질 제거 성분(AHA, BHA)이 들어간 기능성 앰플이 하이드로겔 팩의 밀폐 효과와 만나면서 자극이 배가되어 따가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팩을 수면용으로 쓰실 때는 되도록 순한 수분 위주의 기초 제품을 매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초기 밀착 시의 자극: 하이드로겔 팩이 피부에 완전히 고정되기 전, 약간의 쿨링감과 함께 성분이 침투하면서 초반 10~20분 동안 가볍게 화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만약 팩을 붙이고 30분이 지났는데도 따가움이 멈추지 않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가렵다면, 본인 체질과 맞지 않는 것이니 즉시 떼어내고 찬물로 얼굴을 부드럽게 씻어내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겠지만 종종 이러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니 먼저 피부 반응을 테스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