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머니도 그렇고 러시앤캐시도 신규영업을 중단해버렸습니다.
더 이상은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겠다는 의도입니다.
그 이유는 법정 최고금리 때문인데 연 20% 제한이 법으로 걸려있기 때문에 돈을 아무리 많이 빌려줘도 수익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5명에게 100만원씩 빌려주면 연 20%의 이자를 받으니 상환만 제대로 진행되면 만기일시 상환으로 진행시 500만원을 빌려주고 600만원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이자놀이로 100만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겁니다.
하지만 5명 중에 1명만 연체를 해도 내 수익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500만원을 빌려줬는데 4명만 갚으면 480만원밖에 회수가 안 되고 나머지 120만원은 내 빚이 됩니다.
연 30%의 이자를 받을때는 그래도 1명이 연체를 내더라도 손해는 아니었지만 연 20%일때는 손해를 보게끔 계산이 바뀝니다.
안 그래도 요즘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연체율도 오르고 있는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0%로 제한되니 아예 돈을 안 빌려주겠다고 대부업체들이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더군다나 독촉을 하려고 해도 정해진 시간만 해야하고 회사로 찾아가서 협박하는 건 더더욱 안 되고 가족들에게 알리는 것도 불법이고 하니까 연체자의 빚을 받아낼 방법이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대부업들이 다 영업을 안 한다고 난리가 나는 겁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서민들입니다.
정작 돈이 필요해서 찾아갔는데 신규영업을 안 한다고 해버리니 돈이 필요해도 빌리지를 못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알아보다 알아보다가 결국든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대출세상 뭐 그런 업체들로 문의를 하게 되는 거고 이런 방식의 대출카페 들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물어보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믿을만한 업체들인지 이자는 얼마나 되는지 진짜 많이들 물어봅니다.

이자는 얼마를 받을까?
해당 사이트에 있는 업체들은 광고비를 내고 등록을 합니다.
제일 비싼 자리는 한달 광고에 140만원씩 내기도 합니다.
저렴한 자리는 한달에 5만원 짜리도 있고 아무튼 누구나 돈만 내면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와있는 사무실들은 전부 제각각입니다.
어떤 사무실은 좀 이자가 낮을 수도 있고 말도 안 되는 이자를 받는 사무실도 있습니다.
케바케라서 딱 정해진 것은 없지만 일단 연 20% 보다는 대부분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연 30%씩 받는 곳도 있고 연이 아니라 월 10%씩 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본 어떤 사무실은 30만원을 빌려주고 2주일 뒤에 50만원으로 갚으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말이 안 되는 조건이죠.
그런 곳은 30만원 빌려놓고 아예 잠수를 타버렸다가 쇼부봐서 그냥 33만원으로 상환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소액이라 집까지 찾아오지도 못 하고 그냥 전화만 하는데 전화기도 꺼놓으니까 나중엔 포기하더군요.
집까지 찾아 올 인건비도 안 되는 금액이니 그쪽에서도 그냥 포기하던데 나중에 돈 생겼을때 가서 33만원 내고 퉁 쳤습니다.
물론, 저처럼 막 나가는 사람은 잘 건들지도 않아서 그런거고 독촉이 심하게 들어오면 무서워서 말도 안 되는 이자를 다 감당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사무실은 그 사람들 단골로 지정해놓고 주기적으로 돈을 빌려가게끔 만듭니다.
상환을 하는구나 싶으면 이제 빨대를 꽂는 건데 심한 경우엔 원금 1천만원을 빌려놓고 거의 4천만원까지 상환한 사람도 봤습니다.
세상 착하게 살면 안 된다는 걸 그때 깨달았습니다.

소액자금 문의
보통 대출세상 홈페이지의 사무실들은 소액자금만 운영합니다.
큰 돈은 잘 안 빌려주니 큰 돈이 필요할때는 정부지원자금 쪽으로 알아봐야합니다.
사실 그냥 이런쪽으로는 돈을 빌리지 않는 게 답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다 알아봤는데 빌릴 곳이 없다 싶을때만 소액으로 잠깐 쓰고 빨리 갚는 그런 용도라고 보면 됩니다.
생활비도 없어서 죽겠다 하는 분들은 동사무소 찾아가시면 복지담당공무원이 있습니다.
그 분한테 내가 지금 쌀 살 돈도 없다고 하면 이런저런 복지지원 받을 수 있는 거 알려주고 신청까지 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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