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61566 교보 악사 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고객센터

15661566 교보 악사 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고객센터 번호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66-1566 콜센터입니다.

그 외의 본사 대표번호는 1588-1566, 1566-2266 입니다.

ARS 번호 안내

  1. 보험가입상담
  2. 자동차 고장 출동 요청
  3. 자동차 사고접수
  4. 계약변경 상담
  5. 운전자보험 등 상해 및 장기보험의 보험금청구
  6. 증명서발급
  7. 불편사항 접수
  8. 임직원 연결
  9. 상담원 연결

해외에서 상담요청시에는 +82-31-8002-8000 입니다.

긴급출동이나 사고접수 및 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일반문의는 월요일 ~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수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니 다음날 전화를 하셔야 합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71길 4(갈월동) 한진중공업빌딩 12층 입니다.

시간대별 통화량을 보면 오전 9시~10시 사이가 가장 수월하다고 나왔고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도 수월하다고 나와있으니 그때를 맞춰 연락하시면 원활한 상담 가능할 겁니다.

Direct 서비스의 특징

기존에는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을 하고 설계사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Direct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과 보험사가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중간에 설계사없이 직접 가입을 하면 수당이 따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보험료가 더 저렴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입시 사은품을 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는 중간단계비용으로 지급한 것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그만큼 더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수당없이 최대한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이 특징이고 서비스는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사고가 발생하면 담당자가 없기 때문에 고객이 알아서 사고처리를 해야한다는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다이렉트로 가입했다고 해도 담당자는 따로 다 정해집니다.

사고처리도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주며 보상관련 담당자도 사고발생시 지정이 됩니다.

보상과 관련해서 어떠한 불이익도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부분무이자 할부 소비자에게 불리한 이유


부분무이자 할부 소비자에게 불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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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끼리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황파악을 먼저 해야합니다.

간단한 접촉사고 수준이면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갓길로 차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거나 블랙박스 영상을 남긴 이후에 차량을 빼야지 차부터 먼저 빼놓고 이야기를 했다가 가해자로 몰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차량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큰 사고가 발생했다면 최우선적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보험사를 불러야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 경찰관이 도착해서 사고수습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카차량은 내가 부른 것만 이용해야하고 사설렉카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동의서를 받아야 차를 견인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 보험사에서 부른 렉카가 아니라면 절대 이용해선 안 됩니다.

차량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빨리 차를 빼야한다던가 바로 옆 갓길까지만 차를 빼주겠다고 해도 이에 응해선 안 됩니다.

사고영상이 확보되고 보험사가 오면 어떤 사고인지 확인시켜주고 그 뒤에 차량을 견인하던지 치료를 받던지 하면 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날에는 몸에 별 이상이 없다가 다음날부터 갑자기 아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는 꼼꼼하게 하는 것이 좋고 합의는 천천히 해도 되니까 불리한 조건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합의가 늦어지면 병원비도 자비부담이네 어쩌네 거짓말을 하는 보험담당자도 있기 때문에 이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보험사는 딱히 우리편도 아니고 100:0의 사고도 80:20이나 70:30으로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보배드림을 이용하거나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를 통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1 thought on “15661566 교보 악사 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고객센터”

  1. 악사보험을 이미 가입하였지만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가입하면 주유권을 준다고 하지만 그 주유권을 몇사람이나 쓸까요?
    첫째. 국내에 몇개 안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지에스칼택스에서만 가능하여 사용못하고,
    둘째. 사용때는 1만원만 쓸수 있어 나머지는 추가로 지불해야되어 매우 불편하게 하였으며,
    세째. 그나마 찾아간 칼택스에서 기름을 넣고 1만원 공제 받으려고 하였지만 단말기가 고장나서 안된다고 핑계를대어 사용할수가 없었지만 그럴수도 있갰다싶어 한참 지내다가 마침 보이는 칼택스에 기름을 넣으려고 하다가 혹시나 하여 주유권공제되냐고 물었더니 역시나 단말기가 고장이 났으므로 다음에 , 다른곳에서 하라고 하내요 ,
    이거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악사믿었다가 악싸하였내요 이런짖 하는 금융회사들 어디에 고발해야할까요? 보험감독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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