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유산균M18 닥터파이토 덴티백 내돈내산 후기 공유합니다.
저는 구취와 텁텁함으로 꽤나 스트레스를 받던 평범한 직장인이며 좋다는 덴탈 가글액을 사서 입안이 따가울 정도로 헹궈보기도 하고, 해외 직구로 유명한 치약까지 직구해서 써봤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가글은 아주 잠깐 개운할 뿐, 돌아서면 알코올 성분 때문에 입안이 가뭄이 든 것처럼 더 바짝 말라버리는 역효과가 났습니다.
근본적으로 입속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폭풍 검색을 하던 중, 요즘 매니아층 사이에서 정착템으로 불리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닥터파이토에서 나온 ‘덴티백 PRO 구강유산균 M18’이 그 주인공으로 시중의 흔한 구강 건강 제품들과 달리, 뉴질랜드 BLIS 사의 세계적인 특허 균주인 ‘M18 구강유산균’이 핵심 성분으로 설계되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구강유산균M18 닥터파이토 덴티백 효과
우리 입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늘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고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쁜 세균들이 급격히 번식하면서 지독한 입 냄새나 플라그(치태)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M18 유산균은 입안 구석구석에 직접 정착하여 찌꺼기를 분해하는 이로운 효소를 스스로 분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즉, 인위적인 향으로 불쾌한 냄새를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입속 생태계 자체를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과학적인 원리입니다.
닥터파이토 덴티백 구강유산균은 사탕처럼 천천히 녹여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고 저녁 식사 후 양치질까지 다 마친 뒤에 입안에 유산균이 퍼지도록 녹여먹으면 되는 방식입니다.
다 녹인 후에는 유산균들이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자리를 잡고 밤새 일할 수 있도록, 물을 마시거나 다른 음식을 일절 먹지 않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어야 하며 그렇게 잠에 들면 입안이 가장 건조해지고 유해균이 극성을 부리는 수면 시간 동안 천연 방어막을 쳐주는 원리입니다.
알약 자체는 아주 부드러운 스피어민트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서, 밤에 먹어도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구강유산균M18 닥터파이토 덴티백 내돈내산 후기
솔직히 처음 2~3일 동안은 ‘그냥 약간 상쾌한 캔디를 먹고 자는 건가’싶었는데 일주일이 넘어가면서부터 입안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아침 특유의 끈적거리는 가래 같은 느낌과 구취가 정말 많이 차단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오후만 되면 스스로 느껴지던 찜찜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구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냄새만 일시적으로 가려주는 껌이나 가글에 지치셨다면, 밤마다 요 보라색 알약 한 알로 입속 생태계를 건강하게 리셋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