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모요 통신비아끼기 서비스를 이용해봤습니다.
현재 어떤 통신사를 쓰고 있는지 월 이용료는 얼마인지 데이터는 얼마나 쓰고있는지를 물어보길래 저는 월 이용료 3~4만원대에 데이터 월 7GB 이하를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요금제만 바꿔도 55만원 이득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사용량에 비해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처럼 사용하고 2년동안 555,200원을 아낄 수 있는 요금제가 있다고 소개를 해주는데 7개월 할인 요금제를 고르면 월 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7개월 이후엔 22,000원으로 나와있었고 12개월 할인 요금제는 월 9,900원, 24개월 할인 요금제는 월 12,320원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개통하면 캐시백 혜택이 있다고 하던데 카카오뱅크 계좌로 요금을 납부할 경우 5,000원 캐시백을 준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해당 캐시백 이벤트는 카카오뱅크를 통해 알뜰폰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에게만 지급이 된다고 하는데 뭐 금액이 크지 않으니 일단은 다른 내용을 더 확인해봤습니다.
월 7GB의 데이터는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월 15GB는 요금제가 얼마인지 확인해보니 단독 특가 7개월 할인 요금제는 월 9,350원이고 12개월 할인 요금제는 월 18,480원, 24개월 할인 요금제는 월 20,460원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월 2만원대면 나쁘진 않은데 그러면 24개월 뒤에 약정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알뜰폰으로 갈아타고 해야하는건지 아직은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KT 통신사 요금제를 쓰고있던 상황이라 이번에 알뜰폰으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기기도 변경하면서 같이 바꿀지 아니면 일단 지금 쓰는 폰으로 바로 바꿀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카카오뱅크 모요 통신비아끼기 서비스 말고 다른 알뜰폰은 아직 알아본 게 없으니 다른 알뜰폰도 같이 비교해봐야겠네요.
스마트폰은 지금 당장 바꾸고 싶은 모델이 없는데 가격 저렴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게 있으면 이번달에 월급 들어오면 바꾸던지 할 생각입니다.
최신폰은 딱히 쓸 이유도 없고 그냥 튼튼하면서 너무 느리지만 않은 폰이면 되는데 요즘 스마트폰은 다들 너무 비싸니 뭘로 바꿔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나마 지금 쓰는 요금제도 많이 줄인건데 아예 스마트폰을 바꾸게 되면 집에 있는 공유기도 그냥 반납하고 인터넷도 싹 교체할 생각입니다.
집에서 공유기를 쓰고 있어서 스마트폰 요금제도 데이터 가장 적은 걸로 쓰고 있고 집에서는 와이파이로 계속 사용하는 중인데 아예 공유기 치워버리고 데이터 용량 넉넉한 걸로 쓰는 게 낫지 않나 싶긴 합니다.
오늘은 새벽 토트넘 경기가 있어서 그거나 좀 보려고 앉았다가 결국 경기가 다 끝날때까지 시청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좋은 기회를 놓친 장면이 있어서 진짜 아쉬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만회골을 넣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은 전반에 이기고 있다가 고대로 역전을 당해서 4:3패를 당했고 후반에 pk로만 2골을 헌납해서 진짜 수비진들 답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토트넘이라는 팀 자체에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손흥민 선수도 이번 시즌만 10골 10어시스트 달성하고 그냥 다른 팀으로 이적해버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