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희철 하차 논란은 심심하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딱히 그렇게 말한 적도 없는데 꾸준히 언급되는 느낌입니다.
뭐 하나 걸릴때까지 계속 걸고 늘어지는 느낌?
이래서 여초를 적으로 두면 다들 피곤해하는 모양입니다.
아형은 2015년 12월에 첫방송을 시작했고 작년 10월에는 300회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최고 시청률 15.5%가 나올때도 있었지만 359회를 맞은 지금은 3%가 약간 안 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신 30회차 중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게 나온 것은 343회의 3.6%였습니다.
황수경과 강수정이 게스트로 나온 회차가 의외로 가장 시청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주말시간대에 3%도 안 되는 시청률이면 좀 애매애매합니다.
이러다간 굳이 특정 멤버가 하차를 하기도 전에 프로그램이 없어지지 않을까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김희철은 현재까지 하차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한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최신방송에서도 없었습니다.
네이버에 아형을 검색하면 바로 같이 나오길래 이번주에 무슨 일이 있었나 했는데 전혀 그런 일은 없었고 자동으로 그냥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차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건지 특정 단체가 검색어 조작을 주도하는 건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는 사실이 아니니 다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다음주인 360회에는 7년만에 모이는 카라 멤버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요즘에 아는형님은 잘 안 봤는데 다음주에는 꼭 봐야겠습니다.
<아는형님 김희철 하차 논란 관련 팩트정리>

100원만 사도 무료배송 올웨이즈
이용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자주 이용하는 어플 중에서 올웨이즈라는 앱이 있습니다.
쇼핑앱인데 제품이 다양하다거나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럼 왜 이걸 이용하냐?
바로 올팜 때문입니다.
올팜이라고 직접 운영하는 농장이 있는데 매일매일 물이랑 비료를 공급받아서 그걸 나무에다가 주면 나무가 커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다 익으면 저한테 보내줍니다.
열매는 사과, 감자, 양파, 고구마, 감 등등 이런 농작물들이 있고 매일매일 비료랑 물을 잘 주면 그게 다 커서 저한테 실제로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양파 한상자랑 감자 한상자, 사과 한상자를 받았고 지금은 감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감이 다 크면 한박스가 저한테 보내지는데 그러면 그때는 또 다른 농작물을 키우게 됩니다.
이번에 새로운 농작물로 귤이 추가되었다고 하던데 저는 감이 끝나면 귤을 키우려고 생각중입니다.
올팜에서 농작물을 빠르게 키우려면 일단 매일매일 나오는 미션을 받아서 비료와 물을 충실하게 잘 줘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물이랑 비료를 받을 수 있고 그걸 받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앱에 접속을 해야합니다.
올웨이즈는 사람들이 꾸준히 앱에 접속하니까 좋고 유저들은 비료와 물을 받아서 농작물을 실제로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변에 지인들도 같이 소개해줘서 맞팜으로 같이 비료랑 물 줘가면서 키우고 있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앱에 들어가서 비료랑 물만 주면 농작물이 실제로 오니까 괜찮다고들 합니다.
처음엔 실제로 이게 올까 했는데 다 자라면 진짜 집까지 그것도 무료배송으로 보내주니 서비스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입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앱만 받아서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올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팜으로 키운 농작물은 실제 집까지 배송을 해주며 올웨이즈에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은 다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생필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올웨이즈에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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