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팔이를 응징하다가 생긴 토리토리교

옛날 옛적에 안양에서 타이어 펑크가 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분은 태어날때부터 타이어가 펑크 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펑크난 채로 살아갈 수는 없었기에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안양에 있는 한 타이어가게에 갔고 그 가게에서 그는 순정 타이어를 빼앗기고 여름 타이어로 4짝을 모두 교체당하게 됩니다. 심지어 11월이었는데 말입니다. 사계절용 타이어를 떼가고 여름용 타이어를 비싸게 눈탱이쳐서 팔았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