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직자소액대출 신우대부 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증빙 필요없이 신청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무직인 분들도 주부님들이나 신불자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현재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로 나오고 있으며 동탄에 사무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간은 4~6개월로 나오며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한 IT전당포대출이더군요.
IT전당포 대출이란 카메라나 노트북, 아이패드,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소형가전을 담보로 해서 도늘 빌리는 방식을 말합니다.
집에 안 쓰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있다면 그걸 담보로 해서 돈을 빌릴 수 있으니 굳이 물건을 당근이나 중고나라로 팔지 않고도 현금을 마련할 수 있죠.
업체가 동탄에 있기 때문에 직접 거기까지 가야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대출은 여러종류로 진행이 될 수 있고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방식도 있으니 그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안심 한도조회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전화로도 가능하지만 요즘은 카톡을 이용한 상담도 가능합니다.
대신 상담을 받을땐 본인명의로 문의해야지 타인명의로 문의하시면 상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직자소액대출 신우대부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전당포 방식도 법정 최고금리는 준수를 해야합니다.
현재 법정 최고금리는 연 20%이며 만약에 100만원을 12개월동안 연 20%의 이자로 빌리게 된다면 원리금균등으로 상환시 총 상환금액은 1,111,614원이 됩니다.
1년 돈을 빌리는 조건으로 111,614원의 이자가 발생하는 겁니다.
월 92,635원씩 갚으면 되는건데 신우는 최대 기간이 6개월이니 그 조건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면 100만원을 빌렸을때 6개월동안 갚아야하는 총 상환금액은 1,059,137원입니다.
총 대출 이자는 59,137원이니 그리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출직거래
시중은행이나 2금융권에서 모두 거절을 당하고 대부업체에서도 모두 거절을 당했다면 그 이후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은 직거래방식 외엔 없습니다.
여기저기 다 찾아봤는데 더 이상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때는 대출직빵이나 대출몽 같은 직거래업체를 통해 돈을 빌리셔야 합니다.
직거래업체란 전국에 있는 사무실을 한 플랫폼에서 모두 비교해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대출사무실이 돈을 어떤 조건으로 빌려주는지 적어놓으면 소비자가 해당 직거래 플랫폼에 접속해서 조건을 확인하고 업체에 직접 연락해서 딜을 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조건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지 확인하고 괜찮다면 바로 계약을 하는 방식인데 요즘은 비대면으로 거래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정보를 확인 후 신분증과 기타 다른 서류를 요청하고 이를 이메일이나 카톡 등의 서비스로 발송하면 확인 후에 바로 돈을 입금해주는 방식입니다.
비대면 당일 입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한 분들이 직거래 방식을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무실마다 조건은 서로 다르니 잘 비교해서 신청하시면 되고 신청하시기 전에 주의사항은 전체적으로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사무실 등록을 해놓고 직원이 몰래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한 번 읽어보시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소액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업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저도 이번달에 한 100만원정도 빵꾸가 나게 생겨서 내일 급전을 좀 이용해볼 생각인데 다음달에도 돈이 안 들어올 것 같아서 기간을 넉넉하게 3개월로 잡고 신청할 계획입니다.
다다음달에 들어오는 돈으로 상환을 해야하니 좀 빠듯하긴 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최대한 다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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